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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왠지’ vs ‘웬지’ – 자꾸 틀리는 표현, 이제 정확히 써보자 누구나 한 번쯤은 “왠지”와 “웬지” 중 어떤 게 맞는지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겁니다. 두 단어는 비슷하게 들리지만, 표준어는 단 하나입니다. 이 글에서는 정확한 표기, 유래, 쓰임, 그리고 풍부한 예문을 통해 헷갈리지 않도록 확실히 정리해드립니다. 1. 올바른 맞춤법은 ‘왠지’입니다‘왠지’는 ‘왜인지’의 줄임말입니다. 어떤 이유는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지만, 느낌이나 감정으로 판단될 때 사용하는 표현이죠.예문: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지 않아.왠지 모르게 그 사람한테 끌려.이 영화, 왠지 봤던 것 같아.왠지 오늘 무언가 특별한 일이 생길 것 같아!그 말을 들으니 왠지 마음이 불편해졌다.위 모든 문장에서 공통적으로 ‘이유는 잘 모르지만 어떤 느낌이나 예감’을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주세요.2. ‘웬지’.. 2025. 4. 12.
‘아니요’ vs ‘아니오’ – 부정도 상황에 따라 다르다 누가 질문을 했을 때 부정하려면 ‘아니요’일까, ‘아니오’일까? 이 두 표현은 비슷하지만 쓰임이 조금 다릅니다.1. ‘아니요’ – 높임말, 상대를 존중대화 상대에게 예의를 갖춘 부정 표현입니다. 질문에 답할 때 쓰며, 존댓말 상황에서 사용합니다.예: “지금 바쁘세요?” → “아니요, 괜찮습니다.”2. ‘아니오’ – 평서형 부정그냥 사실이나 상태를 서술하는 부정입니다. 주어가 ‘아니다’를 활용하는 문장일 때 사용합니다.예: 그는 학생이 아니오, 선생님이다.3. 결론대답이면 ‘아니요’, 설명이면 ‘아니오’. 이 기준만 기억해두면 실수하지 않습니다. 2025. 4. 12.
‘예’와 ‘네’ – 바른 대답 표현을 아시나요? 누군가 부를 때, 또는 질문에 긍정의 뜻으로 답할 때 ‘예’라고 해야 할까, ‘네’라고 해야 할까? 두 표현 모두 자주 쓰이지만 의미나 어감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.1. ‘예’는 격식을 갖춘 표현상대에 대한 존중을 표현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. 공적 자리나 공식적인 상황에서 선호되죠.예: “예, 알겠습니다.”2. ‘네’는 자연스러운 긍정 표현일상 대화에서 더 흔하게 쓰이는 표현으로, 부드럽고 친근한 느낌을 줍니다.예: “네, 지금 갈게요.”3. 요약 정리공식적 / 존댓말 → 예일상 / 구어체 → 네4. 결론둘 다 맞는 표현이지만, 상황에 따라 어울리는 표현을 선택하는 것이 바른 언어습관입니다. 2025. 4. 12.
‘안 되다’ vs ‘안되다’, ‘않다’ vs ‘안다’ – 정확한 맞춤법 정리 한국어에서 띄어쓰기와 음절 구분이 중요한 대표적인 예가 바로 ‘안 되다 / 안되다’와 ‘않다 / 안다’입니다. 자칫하면 전혀 다른 뜻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.1. ‘안 되다’ – 부정 + 되다‘안’(부정 부사) + ‘되다’로, ‘되어서는 안 된다’는 의미입니다.예: 지금 이러면 안 돼.2. ‘안되다’ – 상태 표현 (합성어)한 단어로 굳어진 경우로, 상태나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씁니다.예: 정말 안된 일이네요.3. ‘않다’ – 부정의 보조 동사‘하지 않다’, ‘먹지 않다’처럼 행위를 부정할 때 사용합니다.예: 나는 그 말을 믿지 않아.4. ‘안다’ – 동사 ‘알다’의 활용‘알다’의 현재형입니다. ‘아는 것’과 관련된 표현이죠.예: 나는 그 사람을 안다.5. 결론안 된다 ↔ 안된 / 않.. 2025. 4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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